아쉬운 황선우 "예상했던 기록 아니지만, 그래도 최고 기록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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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강원도청)가 4회 연속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종목에서의 메달 획득이라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경기를 마친 황선우는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예상했던 기록은 아니어서 아쉬움도 있지만 개인 최고 기록에 근접한 성적이라 나쁘게만 보진 않는다"며 "자유형 100m도 주종목인 만큼 최선을 다하여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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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에 0.18초 차 뒤져…4회 연속 세계선수권 200m 메달 무산
"그래도 개인 최고 기록에 근접…자유형 100m도 최선 다하겠다"

황선우(강원도청)가 4회 연속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종목에서의 메달 획득이라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싱가포르 세계선수권 대회 결승에서 1분 44초 72의 기록으로 3위 무라사 타츠야(1분 44초 54)에게 0.18초 차 뒤진 4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황선우는 첫 50m 구간에서 세계 기록보다 빠른 페이스로 1위를 질주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하지만 이후 순위가 6위까지 떨어졌고 마지막 50m 구간에서 스퍼트를 펼쳤으나 메달권 진입에는 실패했다.
황선우는 2022년 부다페스트 대회 은메달, 2023년 후쿠오카 대회 동메달, 2024년 도하 대회 금메달을 연이어 차지한 이 종목의 세계적인 강자다. 하지만 작년 파리 올림픽에서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고 이후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다.
비록 입상에는 실패했지만 황선우는 준결승과 결승에서 연거푸 자신의 시즌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승 당시의 개인 최고 기록(1분 44초 40)에도 많이 근접했다.
경기를 마친 황선우는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예상했던 기록은 아니어서 아쉬움도 있지만 개인 최고 기록에 근접한 성적이라 나쁘게만 보진 않는다"며 "자유형 100m도 주종목인 만큼 최선을 다하여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황선우는 30일 오전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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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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