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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이승화 산청군수가 지난 16~20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야정·하정마을 찾아 딸기 하우스에서 토사를 치우는 등 복구 작업을 했다.
박 지사는 29일 오전 신안면 야정마을을 방문해 딸기 시설하우스 정리를 돕고 있는 7공수특전여단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어 박 지사는 인근 하정마을을 방문해 도청 직원 50명, 자원봉사자 125명과 함께 딸기 하우스 폐비닐과 토사를 치우고 상토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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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에 감사 인사도 전해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이승화 산청군수가 지난 16~20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야정·하정마을 찾아 딸기 하우스에서 토사를 치우는 등 복구 작업을 했다.
박 지사는 29일 오전 신안면 야정마을을 방문해 딸기 시설하우스 정리를 돕고 있는 7공수특전여단 장병들을 격려했다. 전북 익산에 위치한 7공수특전여단은 지난 25일부터 466명의 병력이 산청군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다. 박 지사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생수와 아이스크림을 전달했다.

또 야정마을 주민을 만나 “보험 대상이 되지 않는 딸기 육묘 피해와 상토 비용 등에 대해 정부와 경남도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 찾아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인근 하정마을을 방문해 도청 직원 50명, 자원봉사자 125명과 함께 딸기 하우스 폐비닐과 토사를 치우고 상토작업을 했다. 유봉모 상정마을 이장은 “주민 힘만으로는 엄청난 토사나 쓰레기를 치울 엄두가 나지 않았다.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너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고마워했다.
이상규 기자 sk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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