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개 산단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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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 창녕 대합·영남산단, 하동 대송산단 등 3개 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됐다.
조현준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7월 30일자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를 통해 3개 지역 221만㎡(67만1000평)가 '기회발전특구'로 추가지정됐다"고 밝혔다.
기회발전특구 인센티브로 입주기업에는 소득세·법인세를 5년간 100%, 추가 2년간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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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 등 221만㎡
1조5764억 투자·1797명 고용 창출
속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 창녕 대합·영남산단, 하동 대송산단 등 3개 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됐다.(6월 2일 4면)
조현준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7월 30일자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를 통해 3개 지역 221만㎡(67만1000평)가 ‘기회발전특구’로 추가지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고성 양촌·용정 일반산단, 통영 복합해양관광단지, 창원 창원국가산단이 지정된 데 이어 올해 3개 산업단지가 추가 지정되면서 경남은 전국 최초로 도 단위 상한 면적인 660만㎡(200만평)를 100% 달성했다.
밀양은 나노복합소재, 방산소재·수소부품 중심의 미래 첨단소재·부품 지구, 창녕은 친환경 전기차·항공기용 부품 중심의 미래모빌리티 소재·부품 지구, 하동은 수산화리튬공장·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생산체제를 구축하는 이차전지 모빌리티 소재 지구로 각각 조성된다. 이번 특구에는 앵커기업 6개, 협력기업 30개 등 총 36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총 1조5674억원의 투자와 1797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기회발전특구 인센티브로 입주기업에는 소득세·법인세를 5년간 100%, 추가 2년간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또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5년간 75% 감면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비율 최대 10% 가산, 국비 보조금 최대 200억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 이전기업과 대규모 투자를 위해 세제 감면, 규제 완화, 재정 지원, 정주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특구 내 창업·이전 기업은 최대 7년간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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