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KMIF' 조째즈 "박주원과 꿈 같은 시간, '모르시나요' 1위했을 때 느낌" [ST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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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과 '모르시나요' 조째즈가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에서 재즈의 밤을 달궜다.
무대 후 조째즈는 "저한테는 꿈 같은 시간이었다. '모르시나요' 1위했을 때 같은 느낌이다. 주원이 형 보면서 재즈 보컬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주원이 형 덕분에 어떻게 보면 재즈의 끈을 놓지 않고 있었다. 주원이 형이랑 가게에서 둘이서 연주했는데 실제로 무대에서 하는 날이 오니까 감회가 새롭고 기쁘고 진짜 재즈 가수로 나아가는 첫 발자국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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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전남)=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한국 대표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과 '모르시나요' 조째즈가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에서 재즈의 밤을 달궜다.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이 29일 오후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엑스포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박주원은 '겨울날의 회상' 'Caval' '슬픔의 피에스타' '러브픽션' '캡틴 No.7' 등의 무대를 꾸몄다.
이어 조째즈가 무대 위로 올라와 박주원과 '한잔의 노래' '꿈에' '모르시나요' 'Volare' 등을 협연하며 감동적이면서도 신선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얻었다.
무대 후 조째즈는 "저한테는 꿈 같은 시간이었다. '모르시나요' 1위했을 때 같은 느낌이다. 주원이 형 보면서 재즈 보컬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주원이 형 덕분에 어떻게 보면 재즈의 끈을 놓지 않고 있었다. 주원이 형이랑 가게에서 둘이서 연주했는데 실제로 무대에서 하는 날이 오니까 감회가 새롭고 기쁘고 진짜 재즈 가수로 나아가는 첫 발자국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 앞뒤로 제가 너무너무 좋아했던 웅산 선배님, 이은미 선배님이 계셔서 보는 것도 신기하고, 한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다는 게 꿈 같아서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덕배의 '꿈에'를 부른 조째즈는 "어느 비 오는 날 주원이 형 너무 뵙고 싶어서 연락 드렸더니 오실 수 있다고 해서 '기타 치고 놀까요?' 했다. 저희 가게로 오셔서 영업 끝나고 저랑 와이프랑 주원이 형이랑 셋이서 한 잔 하면서 놀았다. 그때 했던 게 '꿈에'였다. '이번에 이거 어때요?' 해서 '너무 좋다'고 해서 무대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모르시나요'는 어쿠스틱으로 편곡해서 무대를 꾸몄다. 조째즈는 "아예 색다른 버전이지 않나. 어쿠스틱은 처음이라 조금 더 슬픈 느낌도 들면서 색다르고 재밌었다. 다양하게 앞으로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다. 좋았다"고 평했다.
조째즈는 여수가 이번이 세 번째라고 밝혔다. 그는 "여수는 음식이 맛있어서 많이 먹었다. 하루에 한 끼만 먹는데 오늘 두 끼를 먹었고, 한 끼 더 먹을까 생각 중"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째즈는 "방송, 예능 쪽으로 열심히 하면서 재밌게 지내고 있다. 개인 유튜브를 오픈해서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바사장 조째즈' 같은 느낌으로 하면서 거기서 노래를 많이 부를 예정이다. 신곡 '한잔의 노래'로 열심히 활동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은 K팝, K트로트, K재즈, K밴드 등 다양한 음악 장르부터 K푸드까지 장르를 뛰어넘는 K컬처가 총망라된 복합문화 축제다. 26일부터 8월 2일까지 8일간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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