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호, WC 달린 아시안컵서 무난한 조 만났다...변수는 개최국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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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기만 이기면 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1위'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여자 아시안컵 조 추첨에서 이란(68위), 필리핀(41위), 호주(15위)와 A조에 편성됐다.
이번 여자 아시안컵은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뉜 조별리그로 시작된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내년 3월 2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아시안컵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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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마지막 경기만 이기면 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1위'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여자 아시안컵 조 추첨에서 이란(68위), 필리핀(41위), 호주(15위)와 A조에 편성됐다.
이번 여자 아시안컵은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뉜 조별리그로 시작된다. 각 조 1, 2위 6팀과 각 조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2팀까지 총 8팀이 토너먼트로 챔피언을 가린다.
한국은 2022년 대회 준우승에 이어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한국은 가장 최근 국제 대회인 동아시안컵에서 중국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기세를 올렸다
한편 한국은 2022년 대회 준우승 자격으로 중국(우승), 일본(3위)과 함께 예선전을 걸치지 않고 본선에 합류했다.
다만 이번 대회부터는 상위 3팀에 다음 아시안컵 본선 출전권이 자동 부여됐던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조 추첨식에는 신상우 감독과 전유경(몰데FK)이 참가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내년 3월 2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아시안컵 첫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맞붙는 상대다. 이어 3월 5일에는 필리핀과 격돌한다. 상대 전적은 6전 전승, 사실상 무난한 승리를 예상하는 분위기다.
결전은 3월 8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다. 개최국 호주와의 마지막 조별리그. 20번 맞붙어 3승 2무 15패. 통계만 보면 한국이 크게 밀린다. 결국 조 1위 싸움의 분수령은 호주전이 될 전망이다.
2026 아시안컵은 2027 브라질 여자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한다. 총 12개국이 참가하며, 상위 6위까지 월드컵 본선 직행. 7~8위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살얼음판 조별리그가 예고됐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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