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태국-캄보디아 휴전 합의 환영…“분쟁 평화적 해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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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캄보디아가 휴전에 합의한 데 대해 정부가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9일) 밤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태국과 캄보디아가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휴전에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며 "모든 당사국들이 이번 합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분쟁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경 지역의 유적 등을 놓고 오랜 기간 영유권 분쟁을 벌여온 태국과 캄보디아는, 현지시간 24일부터 전투기까지 동원한 무력 충돌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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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캄보디아가 휴전에 합의한 데 대해 정부가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9일) 밤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태국과 캄보디아가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휴전에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며 “모든 당사국들이 이번 합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분쟁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국으로 관련 특별회의를 주최한 말레이시아와 합의 도출에 큰 역할을 한 미국 등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경 지역의 유적 등을 놓고 오랜 기간 영유권 분쟁을 벌여온 태국과 캄보디아는, 현지시간 24일부터 전투기까지 동원한 무력 충돌을 빚었습니다. 이로 인해 양국 민간인과 군인 등 35명(태국 22명·캄보디아 13명)이 숨지고 14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이후 양국은 현지시간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미국과 중국 등 중재국이 참석한 가운데 회담을 열고 즉각적인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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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철 기자 (manofstee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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