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장협 "미국산 농축산물 수입 검토 중단 촉구" 성명
이정희 2025. 7. 29. 20:57
미국과의 막판 관세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북 시·군의회 의장 협의회가
안동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정부의 미국산 농축산물 수입 논의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시군의장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한-미 FTA 발효로 농축산물 관세를 철폐한 결과, 15년간 수입량이 56% 증가했다며
농업 개방은 농업을 절벽 아래로 떠미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경북은 전국 사과 생산 62%, 소 사육 17%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최대 농업 주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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