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싱크로율 100% 공연 한국 상륙...캐스팅은 미정

김예품 인턴기자 2025. 7. 29. 2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민이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원작과 비교할 수 없이 흡사한 공연으로 한국에 온다.

29일 CJ ENM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공연을 한국에서 상연한다고 밝혔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2001년 애니메이션을 무대화했다.

한편, 공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오는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첫 막을 올릴 예정이며, 캐스팅은 추후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26년 서울서 공연
존 케어드 연출과 히사이시 조 음악으로 무대화 완성도 높인다

(MHN 김예품 인턴기자) 전국민이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원작과 비교할 수 없이 흡사한 공연으로 한국에 온다.

29일 CJ ENM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공연을 한국에서 상연한다고 밝혔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2001년 애니메이션을 무대화했다. 

가족과 함께 이사하던 중 환상적인 신들의 세계로 들어간 소녀 치히로의 모험을 담은 이 작품은 제작사 토호의 창립 90주년 특별 기획으로 제작됐다. 연출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존 케어드가 맡으며, 히사이시 조의 오리지널 스코어가 라이브 오케스트라로 연주된다. 

본 공연은 지난 2022년 일본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이후 오사카, 후쿠오카 등 투어에서도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또한 지난 2024년에는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로 진출하는 데 이어 공연 기간을 5주 연장했고, 약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에 영국 언론은 "이보다 더 나은 무대화는 상상할 수 없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호의 이케다 아츠오는 "지난 2022년 일본 초연 이후 작품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왔다"며 "한국 관객이 이 공연을 온전히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오는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첫 막을 올릴 예정이며, 캐스팅은 추후 공개된다. 

 

사진=씨네그루 다우기술, Johan Persson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