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말 끊은 이 대통령…80분 국무회의 첫 생중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가 오늘(29일) 생중계됐습니다.
국무회의 생중계는 역대 최초로 회의 내용을 가급적 폭넓게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는 이 대통령의 뜻에 따른 거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이 국무위원들과 국정 현안을 놓고 토론하는 모습이 1시간 20분 동안 실시간으로 전파를 탔는데, 이런 대화도 그대로 중계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네, 그건 충분히 이해하겠고요. 결론만, 요지를 말씀해 보시죠.]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가 오늘(29일) 생중계됐습니다.
국무회의 생중계는 역대 최초로 회의 내용을 가급적 폭넓게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는 이 대통령의 뜻에 따른 거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이 국무위원들과 국정 현안을 놓고 토론하는 모습이 1시간 20분 동안 실시간으로 전파를 탔는데, 이런 대화도 그대로 중계됐습니다.
[최동석/인사혁신처장 : 요새 유명해지고 있어서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
임명되기 전, 과거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산업재해 예방책과 관련해 발언권을 얻은 뒤, 말이 꽤 길어졌고, 이 대통령은 중간에 그의 말을 끊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네, 그건 충분히 이해하겠고요. 결론만, 요지를 말씀해 보시죠.]
문재인 전 대통령과 현 정부 핵심 참모 등에 대해 원색적으로 비난했던 최 처장이 내놓은 산재 예방책은 이랬습니다.
[최동석/인사혁신처장 : (타인의) 정신과 육체를 건드릴 수 없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최 처장은 오늘 오후 낸 서면 입장문에선 "저의 비판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분들께 죄송하다"며, "더 신중한 언행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걸맞은 공직자 자세를 갖겠다"고 사과했는데, 정치권 일각의 사퇴 요구는 거부한 셈입니다.
(영상취재 : 이병주, 영상편집 : 오영택)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1억 돈다발에 다이아…계엄 후 오빠 손에 들렸다 (풀영상)
- [단독] 감방 골라 쓴 조폭들…"거긴 천국" 멀쩡해도 왔다 (풀영상)
- 4번 신고에도 끝내 숨졌다…대낮에 흉기 들고 쫓기도
- 로비서 쏘고 33층 올라가서 또…주머니서 유서 발견
- 부수고 찢고 뜯어보니 '와르르'…꼼수 늘어 벌써 2680kg
- "일본 더 열었다" 압박…"조선으로 잭팟" 파격 제안 통할까 (풀영상)
- 올해 4명 숨지자 "미필적 고의 살인"…고개 숙인 대표
- "2018년 7월보다 더웠다"…티베트 고기압 장기화
- 법인세율 25%·대주주 10억…윤 정부 전으로 복귀
- 노란봉투법 국회 상임위 통과…달라지는 핵심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