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최동석 '유명해져서 죄송', 논란 희화화..즉각 경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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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은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동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사과문'을 낸 최 처장에 대해 "공직자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면서 "본인이 모든 잘못을 인정한 만큼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공직자의 자세"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최 처장의 어설픈 사과 한마디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이 대통령은 최 처장을 즉각 경질하고 국민께 사과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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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사과로 넘어갈 문제아냐..李대통령, 경질해야"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국민의힘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은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동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사과문’을 낸 최 처장에 대해 “공직자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면서 “본인이 모든 잘못을 인정한 만큼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공직자의 자세”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가장 용납할 수 없는 발언은 지난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에게 표를 준 41% 국민을 ‘우매하다’, 이준석 후보를 지지한 2030 청년들을 ‘지적 수준이 떨어진다’고 싸잡아 비난한 것”이라며 “국민 절반을 비하하는 이 발언만큼은 이 대통령이 직접 ‘동의 않는다’고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 처장을 안고 간다면, 국민 절반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말했다.
또한 “최 처장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요새 유명해지고 있어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했다”면서 “최근 논란을 희화화하는 조롱 섞인 발언”이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최 처장의 어설픈 사과 한마디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이 대통령은 최 처장을 즉각 경질하고 국민께 사과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나 (hjin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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