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광복 80주년, 국민임명식 진행…함께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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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열리는 경축식과 국민임명식에 국민을 초대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주권자인 국민이 제21대 대통령을 직접 임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진정한 국민주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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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열리는 경축식과 국민임명식에 국민을 초대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주권자인 국민이 제21대 대통령을 직접 임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진정한 국민주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그 숭고한 희생과 자유를 위한 투쟁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며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린다. 저녁 8시에는 ‘광복 80주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 대축제가 개최된다. 특별히 대통령 국민임명식도 함께 진행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권자인 국민이 제21대 대통령을 직접 임명하고 각자의 기대와 바람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참여 신청은공식 누리집의 ‘국민참여’ 코너에서 가능하다. 국민은 두 행사 중 하나를 신청할 수 있다. 동반 1인까지 함께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내달 1일 정오까지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8일에 결과가 발표되며, 선정된 국민에게는 개별 초청장이 발송될 예정이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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