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박윤재 복수전 시작.."기억 잃은 적 없어..받은만큼 돌려줄 것"[여왕의집]

김정주 기자 2025. 7. 2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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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이 서준영에게 기억상실을 연기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에서는 황기찬(박윤재 분)의 사주로 위기에 처한 김도윤(서준영 분)을 구하는 강재인(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듣던 오성은 "재인 씨는 도윤이 기억 못하는데 어떻게 황기찬을 기억하는 거예요?"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재인은 "김도윤을 당분간 죽지 않을 만큼만 누워있게 하라"는 기찬의 말을 엿듣고 도윤에게 미리 문자를 보내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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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KBS 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방송화면
함은정이 서준영에게 기억상실을 연기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에서는 황기찬(박윤재 분)의 사주로 위기에 처한 김도윤(서준영 분)을 구하는 강재인(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윤은 밤길을 걷던 중 "눈 똑바로 안 뜨고 다녀?"라고 이유 없이 시비를 거는 괴한을 만나 몸싸움을 벌였다. 괴한은 둔기를 휘두르며 도윤을 공격했고, 도윤은 2대1로 덤비는 괴한에게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었다.

그때 재인이 등장해 위기에 처한 도윤을 가까스로 구했고, 정오성(김현균 분)이 경찰과 함께 나타나 상황을 정리했다.

재인은 도윤의 상태를 걱정하며 "어떻게든 오늘 일 막았어야 했는데 정보가 부족했다.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사진= KBS 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방송화면
이에 도윤은 "문자 보낸 거 재인 씨죠?"라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이를 듣던 오성은 "재인 씨는 도윤이 기억 못하는데 어떻게 황기찬을 기억하는 거예요?"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실 괴한은 기찬이 도윤을 공격하기 위해 보낸 자였다. 재인은 "김도윤을 당분간 죽지 않을 만큼만 누워있게 하라"는 기찬의 말을 엿듣고 도윤에게 미리 문자를 보내 주의를 당부했다.

재인은 "저 기억 잃은 적 없다. 교통사고 난 것도 전부 다 기억한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받은 만큼 돌려줄 거다"라고 이를 갈았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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