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외국인’ 보이그룹 세븐투에잇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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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무대는 전 세계 많은 사람이 꿈꾸는 무대예요. 저도 누군가의 꿈이 되고 싶습니다."
전원 외국인으로 구성된 신인 그룹 세븐투에잇(SEVENTOEIGHT)이 한국에서 정식 데뷔했다.
멤버들은 한국에서 K팝 그룹으로 데뷔하는 게 꿈이었다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재거는 "K팝 스타들을 보면서 꿈을 키워왔고, 그 에너지 덕분에 무대 위에 오를 수 있게 됐다"며 "저도 많은 사람에게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은 꿈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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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서 첫 싱글 쇼케이스 열어
“K팝 무대는 전 세계 많은 사람이 꿈꾸는 무대예요. 저도 누군가의 꿈이 되고 싶습니다.”

세븐투에잇은 케이블 채널 SBS M과 대만의 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스쿨(SCOOL)’을 통해 결성된 글로벌 6인조 보이 그룹이다. 치원, 디옴(미국 혼혈), 엠, 쿄준, 재거는 대만인이고, 엑시는 말레이시아 국적이다. 팀명은 행운을 뜻하는 7과 무한을 상징하는 8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지었다.
싱글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으로 밝고 시원한 기타 사운드 위에 달콤한 보컬이 어우러진 ‘PDSR’과 딥하우스 베이스에 남성미를 더한 ‘드립 앤드 드랍(DRIP & DROP)’이 수록됐다.
멤버들은 한국에서 K팝 그룹으로 데뷔하는 게 꿈이었다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디옴은 “어릴 때부터 K팝을 보면서 성장을 했고, 어느새 한국 데뷔가 꿈이 됐다”며 “그 선배들을 보면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재거는 “K팝 스타들을 보면서 꿈을 키워왔고, 그 에너지 덕분에 무대 위에 오를 수 있게 됐다”며 “저도 많은 사람에게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은 꿈이 있다”고 말했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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