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으로 보는 ‘센과 치히로…’ 2026년 내한

박성준 2025. 7. 29. 2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작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연극으로 국내 무대에 오른다.

CJ ENM은 연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내년 1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작품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이웃집 토토로', '원령공주' 등 여러 명작 애니메이션을 만든 미야자키 하야오의 또 다른 대표작으로, 2003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니 거장 미야자키 대표작
1월 예술의전당 무대 올라
명작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연극으로 국내 무대에 오른다.
명작 애니메이션을 연극으로 만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영국 런던 공연에서 주인공 치히로가 하룡(河龍) 하쿠와 대화하고 있다. CJ ENM제공
CJ ENM은 연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내년 1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작품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이웃집 토토로’, ‘원령공주’ 등 여러 명작 애니메이션을 만든 미야자키 하야오의 또 다른 대표작으로, 2003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 가족과 함께 새 집으로 이사하던 중 마녀 유바바가 지배하고 있는 환상적인 신들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 치히로의 성장과 모험을 그린다. 공연으로는 2022년 3월 일본의 대표적인 공연 및 영화 제작사 토호가 창립 90주년 특별 기획으로 도쿄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초연했다. 2024년 4월에는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로 진출, 3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으며 현재 중국 상하이에서 공연 중이다.

박성준 선임기자 alex@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