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박서진, 행사비 100배 올랐다…"200평 땅에 3층 단독주택 지어"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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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24시간이 모자란 자신의 스케줄을 공개한다.
무명 시절부터 안 뛰는 행사가 없어 '행사의 신'으로 불렸던 박서진은 '트로트 대세'가 되며 일주일이 방송 촬영, 행사, 공연으로 가득 찬 스케줄을 밝혔다.
이어 박서진은 무명 시절에 비해 행사비가 100배 정도 올랐다고 밝혀 '트로트 대세'다운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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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24시간이 모자란 자신의 스케줄을 공개한다.
무명 시절부터 안 뛰는 행사가 없어 ‘행사의 신’으로 불렸던 박서진은 ‘트로트 대세’가 되며 일주일이 방송 촬영, 행사, 공연으로 가득 찬 스케줄을 밝혔다. 박서진은 “행사가 많았을 땐 하루에 5~7개의 행사를 했다”며 이른 아침 마라톤 행사부터 시작해 밤 행사까지 쉼 없이 달렸다고 고백한다.
심지어 천 명의 무속인을 춤추게 한 무속 행사 경험담까지 털어놓아 옥탑방 MC들을 놀라게 했다. 박서진의 행사 스케줄은 3~4일 만에 주행거리 2300km(인천에서 몽골까지의 거리)을 찍는 수준으로, 박서진의 차는 1~2년 만에 교체해야 할 정도라고. 이어 박서진은 무명 시절에 비해 행사비가 100배 정도 올랐다고 밝혀 ‘트로트 대세’다운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배에 올라 부모님의 뱃일을 도왔던 박서진은 트로트 가수로 성공한 후 부모님께 효도 플렉스를 했다고 밝혔다. 고생한 가족들을 위해 고향에 200평 3층짜리 단독 주택을 지어주고, 건어물 가게까지 열어준 것.
심지어 최근에는 부모님을 위해 마트, 경찰서, 병원이 바로 옆인 번화가에 집을 지어줬다고 밝혀 부모님을 향한 사랑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박서진의 인기에 힘입어 박서진의 건어물 가게는 손님이 4~500명 정도 방문할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후문이다.
이날 박서진은 20대 초 무명 시절, 박서진을 싫어했던 선배로부터 설움을 겪었던 일화를 공개한다. 박서진을 향해 막말과 폭언은 기본, “박서진과 같은 행사 무대에 오를 수 없다”라며 주최 측에 보이콧을 선언한 선배 때문에 당일 행사 취소 통보를 받은 박서진. 눈물을 삼켰던 박서진의 무명 시절 에피소드에 옥탑방 MC들도 분노를 참지 못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박서진이 출연한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31일 오늘 8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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