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초기 단계 스타트업 발굴…성장 조건은?

KBS 지역국 2025. 7. 2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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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 [앵커]

창업을 생각하는 분들에겐 '액셀러레이터'라는 단어가 익숙할 겁니다.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그에 맞는 투자나 교육, 네트워킹을 연결하는 기관인데, 예비 창업인들에겐 매우 큰 의미의 조력자인 셈입니다.

부산의 액셀러레이터 기관인 비스퀘어 김혜경 대표 모시고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창업을 생각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인데, 아이디어만 갖고 가면 되는지, 그리고 예비 창업가들을 만났을 때 어떤 점을 보고 판단하는 겁니까?

[앵커]

부산에서 많은 예비 창업가들을 만나고 있고 10년째 활동하고 계십니다.

창업의 경향이라든지 혹은 생존율,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앵커]

많은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창업만 놓고 봤을 때 수도권과 차이가 있는지, 부산의 창업 생태계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앵커]

과학기술 인재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이 배출되는 곳이 부산이라고 하죠.

센텀2지구에 부산형 판교테크노밸리가 조성될 예정이기도 하고, 그래서 기술창업이 더 주목을 받는 것 같습니다?

[앵커]

지난 4월에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출범했습니다.

애초 창업청으로 추진됐던 건데, 출범 전부터 기존 창업 지원 기관과 역할이 중복된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역할이 어떻게 나눠지는 겁니까?

[앵커]

부산시가 향후 3년 안에 세계 창업 도시 순위 30위권, 2030년까지 아시아 창업 도시 순위를 10위로 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앵커]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을 유니콘이라고 하는데, 부산엔 하나도 없습니다.

단순히 창업의 비율을 늘리는 것보단 질적인 성장이 더 중요한 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앵커]

부산시나 혹은 정부의 창업 지원 정책이, 창업을 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아쉬움은 없습니까?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비스퀘어 김혜경 대표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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