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초기 단계 스타트업 발굴…성장 조건은?
[KBS 부산] [앵커]
창업을 생각하는 분들에겐 '액셀러레이터'라는 단어가 익숙할 겁니다.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그에 맞는 투자나 교육, 네트워킹을 연결하는 기관인데, 예비 창업인들에겐 매우 큰 의미의 조력자인 셈입니다.
부산의 액셀러레이터 기관인 비스퀘어 김혜경 대표 모시고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창업을 생각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인데, 아이디어만 갖고 가면 되는지, 그리고 예비 창업가들을 만났을 때 어떤 점을 보고 판단하는 겁니까?
[앵커]
부산에서 많은 예비 창업가들을 만나고 있고 10년째 활동하고 계십니다.
창업의 경향이라든지 혹은 생존율,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앵커]
많은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창업만 놓고 봤을 때 수도권과 차이가 있는지, 부산의 창업 생태계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앵커]
과학기술 인재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이 배출되는 곳이 부산이라고 하죠.
센텀2지구에 부산형 판교테크노밸리가 조성될 예정이기도 하고, 그래서 기술창업이 더 주목을 받는 것 같습니다?
[앵커]
지난 4월에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출범했습니다.
애초 창업청으로 추진됐던 건데, 출범 전부터 기존 창업 지원 기관과 역할이 중복된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역할이 어떻게 나눠지는 겁니까?
[앵커]
부산시가 향후 3년 안에 세계 창업 도시 순위 30위권, 2030년까지 아시아 창업 도시 순위를 10위로 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앵커]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을 유니콘이라고 하는데, 부산엔 하나도 없습니다.
단순히 창업의 비율을 늘리는 것보단 질적인 성장이 더 중요한 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앵커]
부산시나 혹은 정부의 창업 지원 정책이, 창업을 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아쉬움은 없습니까?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비스퀘어 김혜경 대표였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김건희 목걸이’ 모조품 확인…윤 전 대통령, 특검 소환 불응
- “가족들이 짜고 나를 셋업”…“인천 총기범, ‘소외감’에 범행”
- 에어컨 없이 버티던 태백도 무너졌다…빨갛게 달아오른 대한민국 [지금뉴스]
- ‘관세협상 D-3’ 이재용, 미국으로…삼성 ‘지원사격’ 통할까? [지금뉴스]
- ‘짱개’로 부르며 괴롭힘? “다문화 병사 ‘숨 쉴 수 없다’며 투신” [지금뉴스]
- 소비쿠폰 깡 막았더니…얌체 환불에 자영업자 울상 [박대기의 핫클립]
- “여긴 한국, 물 흐리지 마”…식당 팁 박스 논란 [이슈픽]
- “누가 빵 맛 몰라?” 카페 점주에게 베이글 던진 손님
- 이 대통령, 국무회의 말미에 제안하길 “부처 모여서 토론하자” [이런뉴스]
- 강남 결혼식 밥값, 축의금 턱밑까지…이제 10만 원도 부족하다?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