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샤라포바' 부샤드, 은퇴 앞둔 마지막 무대서 통산 300승 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유지니 부샤드가 은퇴를 앞둔 마지막 무대에서 값진 승리를 챙기며 유종의 미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부샤드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WTA 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 여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세계 82위 에밀리아나 아랑고(콜롬비아)를 2-1(6-4 2-6 6-2)로 꺾고 통산 300번째 단식 승리를 기록했다.
이번 승리는 2023년 9월 멕시코 대회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의 투어 단식 본선 승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경기서 벤치치와 맞대결…3전 전패 설욕 도전”

(MHN 이주환 기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유지니 부샤드가 은퇴를 앞둔 마지막 무대에서 값진 승리를 챙기며 유종의 미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부샤드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WTA 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 여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세계 82위 에밀리아나 아랑고(콜롬비아)를 2-1(6-4 2-6 6-2)로 꺾고 통산 300번째 단식 승리를 기록했다.
이번 승리는 2023년 9월 멕시코 대회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의 투어 단식 본선 승리다.
올해로 만 31세인 부샤드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현역 은퇴를 예고했다. 2014년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 4강, 윔블던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5위까지 오른 그는 뛰어난 기량과 스타성으로 글로벌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2015년 호주오픈 8강 이후 그랜드슬램 8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지 못했고, 투어 단식 우승도 2014년 이후 추가하지 못했다.
부샤드는 2회전에서 세계 20위 벨린다 벤치치(스위스)와 맞붙는다. 벤치치는 지금까지 부샤드를 상대로 세 차례 모두 승리를 거둔 바 있어 험난한 승부가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음제 농담' 하정우, 결국 사과 엔딩...팬들은 "수위 지켜야"vs"너무 예민해" - MHN / 엠에이치앤
- 여자배구 이재영, 일본 SV.리그 빅토리나 히메지로 현역 복귀 - MHN / 엠에이치앤
- 'F1 더 무비' 1위 재탈환...200만 돌파 눈앞 [박스오피스] - MHN / 엠에이치앤
- ‘불가리 앰버서더 출국길’…김지원, 로마서 선보일 글로벌 캠페인 비주얼 주목 - MHN / 엠에이
- '♥4살 연하 남편' 또 반하겠네...서동주, 발리서 뽐낸 '美친' 볼륨감 - MHN / 엠에이치앤
- 혜리, 이러니 반하지! 눈빛에 설렘...미소는 반칙 '비주얼 치트키' - MHN / 엠에이치앤
- 프나 이채영, 시스루 크롭탑으로 드러난 '완벽' 몸매...섹시 카리스마 폭발 - MHN / 엠에이치앤
- 블랙핑크, 1년 10개월만 '완전체'인데...YG 공개 사과, 왜? [공식입장 전문] - MHN / 엠에이치앤
- 이다희, 시크한 단발여신의 하트 [MHN영상] - MHN / 엠에이치앤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