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롤러선수권] '대회 마지막 질주' 권소희, 100m 스프린트 결승 진출 불발

강의택 기자 2025. 7. 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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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시'라 불리는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44억명 아시아인 롤러 축제가 시작된다.

제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총 12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권소희는 29일 충북 제천에 위치한 송학로드경기장에서 펼쳐진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스피드 로드 여자 주니어 100m 스프린트 준결승전에서 11초443의 기록을 남겨 결승 진출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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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충북 제천송학로드경기장에서 치러진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스피드 로드 여자 주니어 100m 스프린트 경기에서 권소희(경북길주중)이 질주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천)=김종원 기자

'스포츠도시'라 불리는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44억명 아시아인 롤러 축제가 시작된다. 제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총 12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개최국 한국을 포함해 총 19개국 1천800여명이 경쟁을 펼친다. 주관방송사 STN 뉴스는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생생한 아시아 선수들의 롤러스케이팅 열정을 전달한다. [편집자주]

[STN뉴스=제천] 강의택 기자┃권소희(경북길주중)의 메달 획득이 불발됐다.

권소희는 29일 충북 제천에 위치한 송학로드경기장에서 펼쳐진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스피드 로드 여자 주니어 100m 스프린트 준결승전에서 11초443의 기록을 남겨 결승 진출이 불발됐다.

권소희는 예선에서 11초540를 기록하며 전체 5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대만의 첸신유에게 밀려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결승 진출은 무산됐다.

지난 23일 스피드 트랙 듀얼 타임트라이얼(DTT) 주니어 200m 동메달을 획득한 권소희는 이번 대회 마지막 질주인 100m 스프린트에서도 메달을 조준했지만 결실은 보지 못했다.

한편 권소희와 함께 출전한 전하을(청주여상)은 11초953의 기록으로 전체 11위에 머무르며 예선에서 탈락했다.

전하을은 이번 대회 스피드 트랙 3000m 계주 은메달, 1000m 스프린트 동메달, 스피드 로드 1 Lap 스프린트 동메달을 획득했다.

29일 오후 충북 제천송학로드경기장에서 치러진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스피드 로드 여자 주니어 100m 스프린트 경기에서 전하을(청주여상)이 질주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천)=김종원 기자

STN뉴스=강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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