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함과 힐링이 한자리에…봉화은어축제, 체험형 놀이로 전 세대 매료

박완훈 기자 2025. 7. 2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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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직접 체험하는 축제'로 거듭나며 전 세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은어잡이 체험은 물론 외나무다리 미션, 모래놀이터, 물놀이장 등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가 인기를 끌며 축제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최창섭 봉화축제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은어축제는 단순한 관람형을 넘어 체험 중심 축제로 구성했다"며 "은어 로드 챌린지와 모래놀이장, 어린이 워터파크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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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 미션부터 모래놀이장까지…보고 즐기고 도전하는 축제로 진화
가족 단위 관광객 몰려…은어잡이·물놀이·포토존 ‘인기 폭발’
봉화은어축제 주 무대 인근 내성천 모래 놀이장. 이곳은 빈백, 파라솔, 썬배드, 모래 포토존이 마련되고 야간 조명으로 밤에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봉화군 제공

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직접 체험하는 축제'로 거듭나며 전 세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은어잡이 체험은 물론 외나무다리 미션, 모래놀이터, 물놀이장 등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가 인기를 끌며 축제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은어 반두·맨손잡이' 체험은 매일 세 차례 진행되며 시원한 내성천 물살을 가르며 은어를 직접 잡는 재미에 참가자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는다.

체험비는 1인당 1만 2천원이지만 이 중 5천원은 봉화사랑상품권으로 환급돼 가격 부담도 낮췄다.

올해 처음 선보인 '은어 로드 챌린지'는 외나무다리를 건너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스릴 넘치는 체험으로 하루 3회(12시·14시·16시) 운영된다.

미션을 완수하면 무료 은어잡이 체험권까지 제공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아이와 함께 즐기는 색다른 체험"이라며 호평을 보냈다.

휴식과 힐링이 가능한 공간으로는 '내성천 모래놀이장'이 인기다.

빈백, 파라솔, 썬배드, 모래 포토존이 마련된 이곳은 야간 조명으로 밤에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가족 단위 관광객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 모습. 봉화군 제공

같은 공간에 마련된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에어바운스 풀장, 워터슬라이드, 차양막 쉼터 등이 갖춰진 이곳은 아이들의 필수 코스로 떠올랐으며 하루 세 차례(10시, 14시, 16시) 입장할 수 있다.

매회차 종료 후에는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이 이뤄져 안전한 이용 환경도 확보됐다.

최창섭 봉화축제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은어축제는 단순한 관람형을 넘어 체험 중심 축제로 구성했다"며 "은어 로드 챌린지와 모래놀이장, 어린이 워터파크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은어축제는 오는 8월 3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리며 미식·체험·휴식이 공존하는 한여름 축제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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