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s.live] 빅버드에서 울려퍼진 '진군가'...팀K리그, 뉴캐슬전서 K리그1 전 구단 응원가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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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K리그와 뉴캐슬 경기에서 K리그1 전 구단 응원가가 송출될 예정이다.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훈련이 진행된 수원월드컵경기장은 K리그2 구단 수원 삼성이 홈으로 사용 중이지만, 이날 경기장에서는 팀 K리그의 경기를 앞두고 울산 HD, 김천 상무, FC서울, 강원FC, FC안양, 수원FC, 대구FC 등 K리그 팀들의 응원가가 차례로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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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수원)]
팀 K리그와 뉴캐슬 경기에서 K리그1 전 구단 응원가가 송출될 예정이다.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팀 K리그를 이끄는 김판곤 감독과 선수단 대표 조현우, 세징야가 기자회견에 참석했고, 팀 K리그 오픈트레이닝이 진행됐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김판곤 감독은 "팀 K리그 감독이 된다는 것은 상당한 특권 같다.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올해 팬들께서 선발해 주신 K리그 최고의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들이 뽑은 좋은 선수들을 데리고 뉴캐슬이라는 훌륭한 팀과 경기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많이 된다. 내일 찾아오시는 관중 여러분과 TV로 보는 팬 분들께 여름에 시원한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역동적이고 활동적으로 최선 다해 경기 치르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올해로 4년 연속 팀 K리그에 선정되고 있는 조현우는 "4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간 거 같다. 매번 올 때마다 상당히 기쁘다. 훌륭한 선수들과 K리그에서 함께할 수 있는 게 행복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늘 좋은 경기 했듯이 이번에도 선수들이 하나의 목표 갖고 최선 다하고, 나 또한 또 다른 도전으로서 최선 다해 좋은 경기 펼치겠다"고 목표를 다짐했다.
K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팀 K리그에도 세 차례 이름을 올렸던 세징야 역시 “먼저 김판곤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이런 출전 기회 받으면서 4년 연속 뛸 수 있었다. 나 역시 같은 목표 갖고 꼭 이길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공식 기자회견 이후에는 팀 K리그 오픈트레이닝이 진행됐다.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도 수원월드컵경기장은 30도 이상을 육박하는 높은 무더위 속에서 선수들이 훈련에 임했다. 월요일 오후지만 K리그 팬들은 각자 응원하는 팀의 선수들을 보기 위해 유니폼과 각종 굿즈를 들고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오픈트레이닝에선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선수단이 훈련하는 내내 K리그1 각 팀들의 대표 응원가가 장내를 통해 송출됐다. 훈련이 진행된 수원월드컵경기장은 K리그2 구단 수원 삼성이 홈으로 사용 중이지만, 이날 경기장에서는 팀 K리그의 경기를 앞두고 울산 HD, 김천 상무, FC서울, 강원FC, FC안양, 수원FC, 대구FC 등 K리그 팀들의 응원가가 차례로 흘러나왔다. 2022년부터 시작된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본 경기에서도 K리그1 팀들의 응원가가 나올 예정이다. 쿠팡플레이 측은 “올해 처음으로 팀 K리그 선수들의 소속팀 응원가를 준비했다. 뉴캐슬을 상대하는 팀 K리그의 홈이고, 한 여름밤의 축제 분위기를 더욱 빛내기 위해 전 구단의 응원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각 소속팀들의 응원가를 틀면서 팀 K리그를 향한 팬들의 응원 열기도 한껏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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