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야말, 레반도프스키…유럽 축구명가 한국서 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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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의 '명가' FC 바르셀로나가 프리시즌 아시아투어를 위해 15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8회, 코파 델레이(국왕컵) 3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회 우승에 빛나는 바르셀로나가 한국을 찾은 건 2010년 K리그 올스타와의 맞대결 이후 1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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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서울·대구FC와 두 경기
- 뉴캐슬 30일 ‘팀 K리그’ 대결
- 내달 3일 토트넘과 빅매치
스페인 프로축구의 ‘명가’ FC 바르셀로나가 프리시즌 아시아투어를 위해 15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한지 플리크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8회, 코파 델레이(국왕컵) 3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회 우승에 빛나는 바르셀로나가 한국을 찾은 건 2010년 K리그 올스타와의 맞대결 이후 15년 만이다.

이번 아시아투어에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18세 신성 라민 야말을 필두로 하피냐, 페드리, 가비, 다니 올모, 프렝키 더용 등 주요 선수들이 모두 참여했다. 입국장엔 바르셀로나 유니폼과 머플러, 깃발 등을 준비한 팬들이 선수들을 맞이했다.
바르셀로나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이 한국에서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4차례 ‘빅매치’를 펼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토트넘과 뉴캐슬이 2경기를 치르고, 바르셀로나는 K리그 팀들과 2경기를 벌인다.
먼저 뉴캐슬이 3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팀인 ‘팀 K리그’와 대결한다. 뉴캐슬은 지난 시즌 리그컵에서 우승했으며, EPL 5위에 올라 이번 시즌엔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경쟁한다.
에디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엔 브라질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풀백 키어런 트리피어, 윙어 하비 반스 등이 포진해 있다.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선 바르셀로나가 FC서울과 대결한다. 축구팬들의 시선은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의 뒤를 이을 특급 골잡이로 주목받는 야말에게 집중된다. 바르셀로나는 다음 달 4일 오후 8시엔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르고 스페인으로 돌아간다.
하이라이트는 다음 달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토트넘과 뉴캐슬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두 번째 경기다.
현재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 미국이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이번 친선경기가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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