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희 ‘뮤지컬 셔츠’ 부산문화재단 지원작 선정

조봉권 선임기자 2025. 7. 29. 1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문화재단이 시행하는 '청년연출가 작품제작지원' 사업의 올해 최우수 작품으로 박용희(사진) 연출가의 '뮤지컬 셔츠(SHIRTS)'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제작비 5000만 원을 지원받으며, 오는 11월 29일과 30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공연된다.

최우수 작품은 제작비 5000만 원과 공연 기회를 보장받을 뿐만 아니라, 해당 작품과 연출가가 부산 공연계에서 크게 주목받는 효과가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년연출가 최우수 작품 꼽혀

- 5000만 원 지원…11월 공연


부산문화재단이 시행하는 ‘청년연출가 작품제작지원’ 사업의 올해 최우수 작품으로 박용희(사진) 연출가의 ‘뮤지컬 셔츠(SHIRTS)’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제작비 5000만 원을 지원받으며, 오는 11월 29일과 30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공연된다.

문화재단은 지난 26일 전문가가 참여한 쇼케이스 심의를 진행한 결과, 경쟁을 펼친 3개 작품 가운데 박용희 연출가가 연출한 ‘뮤지컬 셔츠(SHIRTS)가 최우수 작품으로 뽑혔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주기 위해 2014년 시작해 해마다 시행한다.

최우수 작품은 제작비 5000만 원과 공연 기회를 보장받을 뿐만 아니라, 해당 작품과 연출가가 부산 공연계에서 크게 주목받는 효과가 있다. ‘뮤지컬 셔츠(SHIRTS)’는 대기업 신입사원과 이 회사 AI 어시스턴트 로봇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AI와 인간의 충돌과 적응을 담아 호평받았다.

박 연출가는 “도전의 기회를 얻어 기쁘다. 오늘도 분투하는 직장인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완성도 높은 뮤지컬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박 연출가는 2023년 제41회 부산연극제 섹션 B(기성 극단의 경연 부문)에서 우수연출상을 받은 ‘룸메이트’와 2024년 작품인 뮤지컬 ‘악당의 색: 레드’ 등을 연출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