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 이예린, 백마강배 카누서 2관왕… C-1 200·500m 금, K-2 200m 변은정과 동
권순정 2025. 7. 29. 19:22

이예린(구리시청)이 제21회 백마강배전국카누경기대회 여일반부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또 같은 소속의 변은정도 동메달을 획득해 구리시 카누부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예린은 지난 25~28일까지 충남 부여군 백제호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일반부 C-1 200m에서 54초233을 기록하며 정상에 오른 뒤 C-1 500m에서도 2분24초403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또 이예린은 변은정과 조를 이룬 K-2 200m에서도 40초469로 동메달을 따냈다. 변은정은 K-1 500m에서 2분00초397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입상에 성공했다.
특히 이예린과 변은정은 앞서 전날 열린 2025년도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전국 13개팀, 총 37명의 선수와 겨뤄 태극마크를 달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이예린, 변은정 선수 개인의 노력은 물론 구리시 카누부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속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더욱 훈련에 매진해 구리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구리/권순정 기자 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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