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관세 협상 지원사격 나설 듯
최아영 2025. 7. 29. 19:1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과 신사업 구상 등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지난 17일 대법원 무죄 판결 뒤 확인된 첫 외부 일정입니다.
이 회장은 미국 현지에서 관세 협상 지원에도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관세 협상에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는 만큼 우리 측 협상 카드로 미국 내 반도체 투자 확대와 기술 협력을 제안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오는 2030년까지 미 현지 반도체 생산 거점을 위해 370억 달러, 54조 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가동을 목표로 텍사스주 테일러에 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을 짓고 있고 테슬라의 차세대 인공지능 칩을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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