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유튜버 ‘쯔양’과 경주 라선재서 ‘경북k-푸드(food) 챌린지’ 촬영

김병진 2025. 7. 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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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오는 9월 27일 개최 예정인 '2025 한식문화 페스티벌 위드(with) 경북'과 관련, K-푸드(Food)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전 홍보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도는 한식문화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의 특색있는 음식과 관광자원을 융합, 경북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콘텐츠를 잇달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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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오는 9월 27일 개최 예정인 ‘2025 한식문화 페스티벌 위드(with) 경북’과 관련, K-푸드(Food)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전 홍보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경북도는 29일 경주에서 유튜브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본명 박정원)과 함께하는 ‘경북 K-푸드 챌린지’를 촬영했다.

쯔양은 전 세계 12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가진 국내 대표 인플루언서다.

촬영은 경주의 신라 전통음식 체험장으로 유명한 ‘라선재’에서 진행됐으며 ‘경북 전통주와 어울리는 전요리’라는 경연 주제로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 8개 팀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쯔양, 현장 맛 평가단 등 5명의 심사위원이 함께해 요리 시식과 함께 평가를 진행했다.

도는 한식문화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의 특색있는 음식과 관광자원을 융합, 경북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콘텐츠를 잇달아 만들 예정이다.

전통시장 및 향토 음식, 경북 청년 사장들이 운영하는 맛집 요리 등 소재를 중심으로 2∼3편의 콘텐츠를 추가로 제작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한식은 단순한 음식문화를 넘어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한식문화 페스티벌이 경북 관광과 한식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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