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염포부두서 로프 작업 30대 발목 절단사고

정수진 기자 2025. 7. 2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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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 선박 잠수작업 중 신호밧줄 감겨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지난 28일 울산 북구 염포부두에 계류된 선박에서 로프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의 발목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울산소방본부와 울산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3분께 선박 선미에서 잠수 작업을 하던 내국인 A 씨가 신호밧줄에 왼쪽 발목이 감기면서 절단되는 사고를 당해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됐다.

봉합수술을 받은 A 씨는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수진 기자 ssjin3030@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