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3차 무역협상 2일 차 회의 속개‥관세인하 시한 연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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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3차 고위급 무역협상 이틀째 회의를 속개했습니다.
로이터통신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대표들은 현지시간 29일 오전 2일 차 회의 진행을 위해 회담장에 모였습니다.
미국 측에선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 중국 측에서는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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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3차 고위급 무역협상 이틀째 회의를 속개했습니다.
로이터통신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대표들은 현지시간 29일 오전 2일 차 회의 진행을 위해 회담장에 모였습니다.
미국 측에선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 중국 측에서는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 5월 열린 스위스 제네바 회담, 지난 6월 열린 영국 런던 회담에 이은 세 번째 미중 간 고위급 무역협상입니다.
양국은 1차 제네바 협상을 통해 상호 간에 100% 넘게 부과하던 관세를 90일간 각각 115% 포인트씩 낮추기로 합의했고, 2차 런던 협상에서는 반도체 기술과 희토류 수출 통제 등을 각각 양보한 바 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관세 인하 종료 시한이 미국시간 기준 다음 달 11일로 다가온 만큼, 이를 연장하기 위한 논의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0625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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