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떠내려 온 부유물 수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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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펄펄 끓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사상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실내도 폭염 안전지대라고 할 수 없다.
이들은 최근 장맛비에 떠내려 온 각종 부유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회원들은 총 600마대(100리터)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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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 병천천 일원 정화활동

[충청투데이 김진로 기자] 전국이 펄펄 끓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사상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실내도 폭염 안전지대라고 할 수 없다.
29일 청주지역도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졌다. 실내를 벗어나면 가만히 서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고 등에서는 연신 땀이 흘러내리는 날씨에 긴팔 옷을 입고 그것도 모자라 장화까지 신고 하천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회 회원들과 공무원 200여명이 옥산면 병천천 일원서 하천 환경정화활동에 나선 것.
이들은 최근 장맛비에 떠내려 온 각종 부유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회원들은 폭우가 쏟아지면서 떠내려 와 물길을 막는 나뭇가지 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하천 환경정화활동은 오전 7시~11시까지 4시간 동안 이어졌다.
회원들은 총 600마대(100리터)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진영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회 회장은 "병천천 인근에는 폭우가 내리면서 떠내려 온 토사와 토사에 쌓여 물길을 막고 있는 나뭇가지 등이 어지럽게 쌓여 접근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면서 "폭염에도 하천환경보호활동에 참여한 회원들과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진로 기자 kjr604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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