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4’ 역전패 악몽 떨쳐내고픈 삼성, 박병호 1군 콜업…“우리는 홈런 나와야 이기는 팀” [MK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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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부상만 없다면 자기 몫을 충분히 해줄 수 있는 선수다. 우리는 홈런이 나와야 이기는 팀이다."
통산 1751경기에서 타율 0.273(5667타수 1549안타) 418홈런 124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18을 써냈다.
61경기에서 타율 0.214(159타수 34안타) 15홈런 33타점을 적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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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부상만 없다면 자기 몫을 충분히 해줄 수 있는 선수다. 우리는 홈런이 나와야 이기는 팀이다.”
박병호(삼성 라이온즈)가 돌아왔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김경문 감독의 한화 이글스와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2005년 1차 지명으로 LG 트윈스의 부름을 받은 박병호는 이후 히어로즈, KT위즈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삼성에서 활약 중인 우투우타 내야 거포 자원이다. 통산 1751경기에서 타율 0.273(5667타수 1549안타) 418홈런 124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18을 써냈다.
올해에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61경기에서 타율 0.214(159타수 34안타) 15홈런 33타점을 적어낸 것. 하지만 옆구리 부상에 발목이 잡혔고, 지난달 28일 1군 명단에서 말소됐다.
다행히 박병호는 빠르게 몸 상태를 추슬렀고, 이날 1군의 부름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7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까지 이름을 올렸다.
29일 경기 전 만난 박진만 감독은 “부상 당하기 전 워낙 페이스가 좋았다. 부상만 없으면 자기 몫을 충분히 해줄 수 있는 선수다. 몸 상태도 정상이다. 우리는 홈런이 나와야 이기는 팀이다. 기대를 걸고 올렸다”고 설명했다.

마무리 투수 이호성의 부진이 뼈아팠다. 0.1이닝 2피안타 3사사구 4실점하며 고개를 숙였다. 사령탑은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 당부했다.
박 감독은 “본인이 이겨내야 한다. 프로 선수가 언제까지 옆에서 이야기 해 주면서 할 수 없다. 그런 부분은 본인이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역전패의 아픔을 털어내기 위해서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서는 우완 헤르손 가라비토의 역할이 중요하다. 올 시즌 성적은 4경기(21이닝) 출전에 1승 1패 평균자책점 1.71. 직전 등판이었던 23일 대구 SSG랜더스전에서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첫 승을 따냈다.
박진만 감독은 “(가라비토가) 잘 던졌다. 그 기세를 오늘까지 좀 이어갔으면 좋겠다. 일요일(27일) 힘든 경기를 하고 왔다. 이날 경기를 가라비토가 어떻게 해 주느냐에 따라 팀 분위기가 많이 바뀔 것 같다”고 선전을 바랐다.
시즌 초 다소 부진했던 구자욱은 요 근래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 중이다. 박 감독은 “심리적으로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 (구)자욱이가 살아나서 타선은 어느 팀한테도 뒤쳐지지 않는다. 불펜 쪽이 힘든 상황이다. 타선은 잘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 그 중심에 구자욱이 있다. 자욱이가 후반기 들어 워낙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타선을 잘 이끌어 가고 있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한편 삼성은 이날 투수 가라비토와 더불어 이재현(유격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김영웅(3루수)-박병호(지명타자)-박승규(중견수)-류지혁(2루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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