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범 국제신문 기자 기획기사 ‘부산대중교통, 독일정책서 배운다’ 부산민언련 2분기 좋은 보도

조성우 기자 2025. 7. 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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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부산민언련)은 국제신문 신심범(사진) 기자의 '부산 대중교통이 갈 길 독일 정책서 배운다'(국제신문 지난 3월 30일 자 1면 등 보도) 기획보도를 올해 2분기(4~6월) 좋은 보도·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획보도는 부산시 동백패스의 모태가 된 '독일티켓' 취재를 통해 부산의 대중교통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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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부산민언련)은 국제신문 신심범(사진) 기자의 ‘부산 대중교통이 갈 길 독일 정책서 배운다’(국제신문 지난 3월 30일 자 1면 등 보도) 기획보도를 올해 2분기(4~6월) 좋은 보도·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획보도는 부산시 동백패스의 모태가 된 ‘독일티켓’ 취재를 통해 부산의 대중교통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통합정기권인 독일티켓은 월 58유로에 전국 모든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하도록 한다. 보도는 정파를 넘어선 연정을 통해 정책이 일관성 있게 추진된 점, 인접 도시 간 광역 생활권 활용의 용이성 등의 성공요인을 살폈다.

또 대중교통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 곳 위주로 이용도가 높은 한계도 짚으며 국내 상황과 비교해 대안을 모색했다.

부산민언련은 “우수 해외사례를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부산의 동백패스와 정부의 K-패스가 상호 호완 되지 않는 구조, 지자체와 지역교통공사의 재정 부담이 가중되는 문제를 짚으며, 재정 효율화와 정부 재정 부담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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