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영입’ 뮌헨의 새 시즌 예상 라인업, 김민재 제외...타+우파메카노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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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영입을 진행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새 시즌 라인업에 김민재가 빠졌다.
최근 뮌헨이 2년 전 오늘 김민재의 입단을 재조명했다.
뮌헨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김민재는 2년 전 오늘 뮌헨과 함께 여정을 시작했다"고 말하면서, 김민재의 2년 전 오피셜을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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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폭풍영입을 진행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새 시즌 라인업에 김민재가 빠졌다.
최근 뮌헨이 2년 전 오늘 김민재의 입단을 재조명했다. 뮌헨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김민재는 2년 전 오늘 뮌헨과 함께 여정을 시작했다”고 말하면서, 김민재의 2년 전 오피셜을 재조명했다.
나폴리 시절 세계적인 센터백으로 거듭난 김민재는 지난 2023년 7월 18일 등번호 3번을 받으며 뮌헨에 입성했다. 뮌헨이 김민재를 위해 깍두기를 준비하기도 했고, 구단 최초의 한국인 입성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민재의 초반 활약상은 인상적이었다. 2023-24시즌 뮌헨에서 단숨에 주전 자리를 꿰찼다. 하지만 혹사에 가까운 일정을 소화했고, 후반기 들어서는 에릭 다이어와 마타이스 더 리흐트에게 밀려 벤치를 지키기 시작했다. 현지 매체들은 물론 토마스 투헬 감독까지 공개적으로 김민재의 경기력을 비판하기도 하는 등 아쉬움으로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엔 부활에 성공했다.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김민재는 꾸준히 신임을 받았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뮌헨의 공격적인 축구의 핵심이 됐다. 김민재는 나폴리 시절을 연상케 할 정도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잔부상을 달고 뛸 정도로 쉬지 못하면서 간혹 치명적 실책이 나오는 일이 반복됐다.
분데스리가 우승 주역이 되며 시즌을 마쳤지만, 뮌헨에서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뮌헨이 이번 여름 김민재의 이적에 열려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김민재가 잔류하거나 이적할 가능성이 동시에 떠올랐다. 뮌헨의 막스 에베를 단장은 “주앙 팔리냐와 김민재는 클럽 월드컵 여정에 모두 함께 한다. 두 선수 모두 스쿼드에 포함된다. 이후에 이적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볼 것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최근에도 여러 구단과 연결되고 있다. 바르셀로나행이 제기됐지만 사실무근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이탈리아 '투토 메르카토 웹'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 토트넘 홋스퍼가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고 전달했다. 뮌헨은 김민재 이탈을 대비해 첼시에서 입지가 줄어든 헤나투 베이가를 대체자로 눈여겨보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
여름 동안 김민재 미래에 대한 상황은 계속해서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뮌헨이 2년 전 김민재의 입단을 조명했지만, 팬들은 댓글을 통해 "그래 대단했어, 근데 누구든 영입해라", "김민재 이적 찬성하면 좋아요", "이제 끝난 거지?", "너희들 김민재 무시하지 마라" 등의 여러 반응을 남겼다.
이런 상황에서 뮌헨의 새 시즌 예상 라인업에 김민재가 빠졌다. 축구 매체 '아이디오마풋'은 28일(이하 한국시간) 2025-26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예상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매체는 뮌헨이 4-3-3 포메이션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김민재의 이름은 없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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