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올림픽파크포레온 벽면 균열에 정밀안전진단·전수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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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에서 벽면 균열(크랙)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현대건설이 보수를 실시했고, 구조안전정밀진단업체를 선정해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건설 등에 따르면 이날 올림픽파크포레온 크랙 발생과 관련해 현대건설, 강동구청, 입주자대표회의, 입주민, 생활지원센터장 등이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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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에서 벽면 균열(크랙)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현대건설이 보수를 실시했고, 구조안전정밀진단업체를 선정해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건설 등에 따르면 이날 올림픽파크포레온 크랙 발생과 관련해 현대건설, 강동구청, 입주자대표회의, 입주민, 생활지원센터장 등이 간담회를 가졌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3단지 34층 아파트 복도 벽면에 수평으로 길게 크랙이 난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입주민 불안이 확산하고 있는 단지다.
현대건설 측은 “이번 하자는 공사 당시 레미콘 수급 불균형으로 공정 진행 간 감리단의 승인 하에 계획된 분리 타설로 진행한 시공이음부위임이 확인됐다”며 “이에 지난 22일부터 균열 보수를 진행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원활하지 못했던 하자 보수 과정에서 입주민분들을 불안하게 만든 부분에 대해 사과드리며 단지 위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해당 간담회를 통해 현대건설은 구조안전정밀진단업체를 선정하고 크랙이 발생한 동에서 안전진단을 먼저 진행한 뒤 단지 전체 안전진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련 입장문을 이른 시일 내로 발표하고 보수 일정 등을 입주자대표회의와 협의 후 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크랙이 발생한 동 입주민에게 설명을 진행하고 입주민 의견을 수렴·반영할 예정이다. 안전진단업체도 추천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된 1만2032가구 규모 단지로 작년 11월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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