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산북 'GST동곤지암 물류센터' 29일 준공식 갖고 본격 가동

김규철 2025. 7. 2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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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창출 효과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GST동곤지암 물류센터 준공식에서 예일그룹 이근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규철기자

예일그룹이 여주시 산북면 상품리 413-9번지 일원에 시행한 GST동곤지암 물류센터가 29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공사 착공 1년 8개월여 만에 준공된 GST동곤지암 물류센터는 전체 부지면적이 5만1천여 ㎡로 지하2층~지상 4층 건물로 연면적이 4만7천여㎡에 이른다.

물류센터 지하층에서 개최된 이날 준공식에는 이근재 그룹회장과 임직원, 박윤이 아벤건설(주) 시공사 대표 및 관계직원, 김성일 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몽옥 GLMP총동창회장, 김현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한영호 고려대경영대학원 비즈니스포럼회장, 고려대 amp총교우회 상임부회장, 고달원 전 경기도 화물자동차운송협회 이사장, 박부택 금강물류회장, 윤영기 대도산업개발회장, 강성인 에코로자스틱스대표, 최종만 다코넷회장 , 박민영 인하대 물류대학 원장, 설동욱 예정교회 목사, 임동택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전근재 산북면장, 이칠구 금사농협 조합장, 박병권 산북면이장협의회장, 김동웅 상품1리 이장 및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윤진 전무이사는 경과보고에서 "2020년 5월 사업지 선정 및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지구단위 계획에 이어 2022년 12월 여주시로부터 건축인·허가를 받아 2023년 9월 공사착공과 함께 1년 8개월여 만에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갖게 됐다"며 GST동곤지암 물류센터 건설에 협력해준 여주시 및 유관기관, 협력사 등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연태 (주)삼한엔지니어링 대표(왼쪽)가 GST동곤지암물류센터 건설에 기여한 공로로 이근재 예일그룹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규철기자

이근재 그룹 회장은 인사말에서 "2020년 부지매입 이후 오늘의 준공에 이르기까지 공사비가 최고 수준에 이르는 등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을 걸어왔다"며 "함께 땀 흘려주신 많은 분의 헌신과 협력이 있었기에 역경을 이겨내고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회고했다. 이어 "동곤지암 물류센터는 남북으로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있고 동서로는 영동고속도로가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에 자리하고 있다. 광주, 하남, 강동, 구리, 남양주 등 수도권 동부 전역에 신속한 물류공급이 가능한 명실상부한 물류거점으로 CJ대한통운에서 리테일 허브센터로 만들어 최고의 물류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 속에 창립 20주년을 맞은 예일그룹은 GST동곤지암 물류센터 준공을 기점으로 앞으로 더 새롭고 더 가치 있는 20년을 향해 힘차게 매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축사에서 "이렇게 웅장하고 훌륭한 GST물류센터가 산북지역에 준공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GST물류센터가 지역 물류산업의 중추적인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산북면은 물론 여주지역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예일그룹 이근재 회장(가운데)이 주요 내빈들과 함께 GST동곤지암 물류센터 준공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있다. 사진=김규철기자

이날 준공식에서는 GST동곤지암 물류센터 준공에 기여한 이석훈 새일이엔지 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전윤진 GST전무, 오봉석·윤수현 종합건축사사무소 동일건축 대표, 이근형 다움종합건설 대표, 박윤미 아벤건설(주) 대표, 이재호 아벤건설(주)소장, 김연태 (주)삼한엔지니어링대표, 장만윤 예일이큅먼트 전무, 김병일 예일로지스 전무, 남궁병덕 예일이큅먼트 본부장, 오명석 예일이큅먼트 수석팀장 등이 감사패 및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으며, 유민영 하이스터코리아 본부장이 예일그룹 근속 10년을 맞아 상패와 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

김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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