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서하정, '은수 좋은 날' 합류…탄탄한 조연진 활약 기대

김예품 인턴기자 2025. 7. 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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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원과 서하정이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 합류했다.

같은 날 제이와이드 컴퍼니는 서하정이 광남경찰서 마약과의 막내 형사 이은영으로 출연한다고 알렸다.

이번 작품에서 김동원과 서하정이 보여줄 색다른 연기 변신과 함께, 개성 있는 조연 배우들이 극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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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김영광 형 이혁으로 색다른 매력 선보일 예정
서하정, 신입 형사 이은영으로 강렬 액션 연기 예고

(MHN 김예품 인턴기자) 배우 김동원과 서하정이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 합류했다.

29일 럭키몬스터 엔터테인먼트는 김동원의 드라마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김동원은 극 중 김영광이 연기하는 이경의 형 이혁을 맡았다.

그는 ENA '유괴의 날'에서 용병 킬러 호영 역, 넷플릭스 '트렁크'에서 사이코패스 엄태성 역을 연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김동원은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또 다른 색깔의 캐릭터를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같은 날 제이와이드 컴퍼니는 서하정이 광남경찰서 마약과의 막내 형사 이은영으로 출연한다고 알렸다. 패기 넘치고 열정적인 신입 형사로서 범인 검거에 몸을 던지는 모습을 그리며 성장형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출신인 서하정은 넷플릭스 영화 '독전 2'에서 빌런 브라이언(차승원)의 충직한 비서 은관으로 출연해 매서운 눈빛과 액션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손에 넣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한 동업 이야기를 담는다.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에서는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서사가 어우러져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작품에서 김동원과 서하정이 보여줄 색다른 연기 변신과 함께, 개성 있는 조연 배우들이 극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은수 좋은 날'은 오는 9월 20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럭키몬스터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 컴퍼니, KBS 2TV 주말드라마 '은수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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