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정부, 美에 조선업 협력 제안…'마스가' 프로젝트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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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한미 상호관세 협상 시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정부가 비장의 카드로 내놓은 것은 바로 조선이죠. 트럼프의 슬로건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마가에 조선업을 붙인 마스가 프로젝트를 제안했는데 긍정적 반응을 얻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스가 전략이 먹혀들지,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정부가 관세협상 시한을 앞두고 '미국 조선업을 위대하게'라는 뜻인 '마스가'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마스가 프로젝트는 어떤 내용인가요?
Q. 일본이 5500억 달러, 유럽연합이 6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패키지를 제안하면서,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우리나라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었는데 규모 경쟁이 아닌 내용의 차별화로 승부를 걸었다, 잘한 전략입니까?
Q. 미국이 우리와 조선업 협력을 원하는 것은 중국과의 해양패권 경쟁에서 뒤졌다는 판단 때문인데요. 전 세계 해양을 무대로 한 미중의 경쟁 구도는 어떤 상황인가요?
Q. 일본도 미국 조선업에 직접 투자를 결정했는데 미국이 일본보다 우리를 최적의 파트너로 보는 건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Q. 미국과의 조선 협력을 위해서는 HD현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의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데 어떤 방안이 가능할까요?
Q. 민간 조선회사들의 대규모 투자에는 리스크도 있을 텐데요. 어떤 부분이 위험 요인이 될까요?
Q. 한화오션은 미국 현지의 필리조선소(한화필리십야드)를 인수해 운영 중이죠.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Q. 마스가 프로젝트의 규모가 수백억 달러( 수십조 원가량)로 알려졌는데 이 정도의 제안으로 미국의 상호관세를 낮추는 당근이 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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