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 "오송 참사 국정조사는 참사의 정쟁화" 주장

김대웅 2025. 7. 2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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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가 오송 참사 국정조사를 협의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참사의 정쟁화"라고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오늘(29) 성명을 내고,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도 55일간 진행됐지만 성과 없는 정쟁에 그쳤다는 평가가 난무했다"면서, "국정조사를 주장하는 민주당의 목적이 지방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송 참사 유족들은 국정조사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고, "국가의 책무를 다하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제서야 하게 돼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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