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김해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 2건 선정

이동욱 기자 2025. 7. 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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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2025년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서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

김해공항을 포함해 전국 5개 공항(김포·제주·울산·여수) 주변 소음대책지역 주민 복지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문화복지 △지역인재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환경 개선 분야 등을 지원한다.

'소음 너머 뚜르드 가야'는 소음대책지역·인근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당일 여행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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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억 7000만 원 확보
당일 여행·진로 체험 제공
경남도청. /경남도 

경남도가 '2025년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서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한국공항공사가 2023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김해공항을 포함해 전국 5개 공항(김포·제주·울산·여수) 주변 소음대책지역 주민 복지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문화복지 △지역인재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환경 개선 분야 등을 지원한다.

김해공항 소음대책지역과 소음대책인근지역은 김해시 봉황동·부원동·불암동·내동·외동·강동동·동상동·삼정동·서상동·안동·어방동·외동·전하동·지내동·주촌면·대동면·흥동 일대와 부산시 강서구·사하구 일부다.

경남도와 김해시는 지난해에도 2개 사업이 선정됐었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소음 너머 뚜르드 가야 △한국공항공사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 체험 등 2건이다.

'소음 너머 뚜르드 가야'는 소음대책지역·인근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당일 여행 프로그램이다. 항공우주 관련 지역 방문과 음악 공연 등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공항공사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 체험'은 학생들이 참여해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항공우주박물관 등을 방문하고 지역 문화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이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