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잔머리 이식 루머에 '황당'…"거의 다 빠져 이마가 반"

신영선 기자 2025. 7. 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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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잔머리를 이식한 게 아니냐는 루머에 황당해 했다.

영상에서 헤어 디자이너는 고현정에게 "나 얼마 전에 또 질문 받았다. 현정씨 앞에 잔머리 심은 거냐고"라며 "타고 난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고현정은 예전엔 이마가 좁았었다며 "제가 사극할 때도 잔머리가 많아서 앞머리를 끌어올렸다. 그때 되게 좋아들 하셨다. 그때 많이 빠졌나 보다, 그러면"이라고 사극 촬영의 후유증이 아닐까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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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유튜브 영상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고현정이 잔머리를 이식한 게 아니냐는 루머에 황당해 했다. 

29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에 브이로그 비하인드 장면을 담은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헤어 디자이너는 고현정에게 "나 얼마 전에 또 질문 받았다. 현정씨 앞에 잔머리 심은 거냐고"라며 "타고 난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고현정은 억울한 듯 "타고났어. 대머리 됐어, 거의 다 빠져가지고 지금"이라고 항변했다. 

이어 "셀카 찍으면 이마가 반인 거다. 이마가 이렇게 넓은 애였어?"라고 말하며 웃었다. 

고현정은 예전엔 이마가 좁았었다며 "제가 사극할 때도 잔머리가 많아서 앞머리를 끌어올렸다. 그때 되게 좋아들 하셨다. 그때 많이 빠졌나 보다, 그러면"이라고 사극 촬영의 후유증이 아닐까 의심했다. 

그는 다시 생각해도 억울한 듯 "너무들 한다"고 말해 잔머리 이식설이 터무니없음을 강조했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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