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급경사지서 60대 행락객 굴러떨어지는 등 강원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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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한 계곡 인근 급경사지에서 60대 행락객이 굴러떨어져 크게 다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9일 오후 2시 28분쯤 횡성군 공근면의 한 계곡 인근 급경사지에서 60대 남성이 30m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같은 날 오후 2시 24분쯤엔 삼척시 등봉동의 한 도로 낙석 방지턱 설치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오후 2시 29분 정선군 여량면에서 모닝 한 대가 주행하던 중 인근 밭으로 구른 뒤 전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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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한 계곡 인근 급경사지에서 60대 행락객이 굴러떨어져 크게 다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9일 오후 2시 28분쯤 횡성군 공근면의 한 계곡 인근 급경사지에서 60대 남성이 30m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해당 남성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재도 발생했다. 같은 날 오후 2시 24분쯤엔 삼척시 등봉동의 한 도로 낙석 방지턱 설치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3분 만인 오후 2시 57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시초류 0.03㏊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산소절단기 불티로 인한 발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이어졌다. 이날 오후 2시 29분 정선군 여량면에서 모닝 한 대가 주행하던 중 인근 밭으로 구른 뒤 전도됐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70대 동승자가 얼굴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밖에도 29일 오전 10시 51분쯤 강릉시 입암동의 한 상가 인근에서 승용차 두 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이 어깨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오후 12시 27분쯤 춘천시 낙원동에서도 승용차 두 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80대 남성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현정·최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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