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송악 37.6도' 대전충남, 6일째 불볕 더위

이시우 기자 2025. 7. 2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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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의 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6일째 이어졌다.

29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산 송악의 낮 최고기온이 37.6도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대전 정림 37.5도, 공주 유구 37도 등 3개 지점의 낮 기온이 37도를 넘었다.

기상청의 방재기상관측(AWS) 장비로 이날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기록된 곳은 대전과 충남 44개 지점에서 23곳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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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도서 지역 제외 대부분 낮 기온 35도 이상
29일 대전과 충남의 낮 기온이 35도를 넘는 불볕 더위가 6일째 계속됐다. /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대전과 충남의 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6일째 이어졌다.

29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산 송악의 낮 최고기온이 37.6도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대전 정림 37.5도, 공주 유구 37도 등 3개 지점의 낮 기온이 37도를 넘었다.

서해 도서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전·충남 대부분의 지역에서도 35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됐다.

기상청의 방재기상관측(AWS) 장비로 이날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기록된 곳은 대전과 충남 44개 지점에서 23곳에 달했다.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지난 24일, 35도 이상 기록된 지점이 12곳이었던 것에 비해 2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이날 천안 직산·대전 36.7도, 아산 36.5도, 홍성 36.5도, 금산 36.4도, 공주 36.2도의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밤에도 무더위가 이어져 밤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측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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