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게임 질병코드 도입,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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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인사 청문회에서 "게임 질병코드 도입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최 후보자는 29일 국회 문체위 인사 청문회에서 게임 질병코드 도입에 대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게임은 문화예술"이라면서 이같이 답했다.
민 의원은 게임산업이 전체 콘텐츠 수출의 55.6%를 차지하고 있으며, ICD-11 등재 6년이 지났는데도 질병코드를 도입한 나라가 없다며 명료한 답변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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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인사 청문회에서 "게임 질병코드 도입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최 후보자는 29일 국회 문체위 인사 청문회에서 게임 질병코드 도입에 대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게임은 문화예술"이라면서 이같이 답했다.
앞서 그는 서면으로도 게임 질병코드 도입에 대해 객관적 연구와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민 의원은 게임산업이 전체 콘텐츠 수출의 55.6%를 차지하고 있으며, ICD-11 등재 6년이 지났는데도 질병코드를 도입한 나라가 없다며 명료한 답변을 요구했다.
최 후보자는 "20세기의 시작에 문화적인 측면에서 가장 의미있는 것은 영화의 출연이었다. 21세기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게임은 종합예술의 한 분야고 문화예술의 축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질병으로 생각하면서 접근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건의료계는 국제보건기구 국제질병분류(ICD-11)를 근거로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등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반면 게임업계는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데다, 섣불리 질병코드를 도입할 경우 부정적 인식이 확대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편지수 (pjs@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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