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게임 질병코드 도입,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편지수 2025. 7. 29. 1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인사 청문회에서 "게임 질병코드 도입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최 후보자는 29일 국회 문체위 인사 청문회에서 게임 질병코드 도입에 대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게임은 문화예술"이라면서 이같이 답했다.

민 의원은 게임산업이 전체 콘텐츠 수출의 55.6%를 차지하고 있으며, ICD-11 등재 6년이 지났는데도 질병코드를 도입한 나라가 없다며 명료한 답변을 요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게임은 종합예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왼쪽)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인사 청문회에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캡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인사 청문회에서 "게임 질병코드 도입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최 후보자는 29일 국회 문체위 인사 청문회에서 게임 질병코드 도입에 대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게임은 문화예술"이라면서 이같이 답했다.

앞서 그는 서면으로도 게임 질병코드 도입에 대해 객관적 연구와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민 의원은 게임산업이 전체 콘텐츠 수출의 55.6%를 차지하고 있으며, ICD-11 등재 6년이 지났는데도 질병코드를 도입한 나라가 없다며 명료한 답변을 요구했다.

최 후보자는 "20세기의 시작에 문화적인 측면에서 가장 의미있는 것은 영화의 출연이었다. 21세기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게임은 종합예술의 한 분야고 문화예술의 축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질병으로 생각하면서 접근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건의료계는 국제보건기구 국제질병분류(ICD-11)를 근거로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등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반면 게임업계는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데다, 섣불리 질병코드를 도입할 경우 부정적 인식이 확대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편지수 (pjs@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