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원도당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양양 비하·여성 혐오 발언 강력 규탄”

이정호 2025. 7. 29.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의 양양 지역 비하 및 여성·청년 혐오성 발언에 대해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당 도당(위원장 김도균)은 29일 성명을 내고 "김 구청장이 최근 강원 양양 해변에 대한 악성 루머를 입에 올리며 지역을 비하하고, 양양 해변을 찾는 청년과 여성을 싸잡아 모욕하는 망언을 했다"고 비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로고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의 양양 지역 비하 및 여성·청년 혐오성 발언에 대해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당 도당(위원장 김도균)은 29일 성명을 내고 “김 구청장이 최근 강원 양양 해변에 대한 악성 루머를 입에 올리며 지역을 비하하고, 양양 해변을 찾는 청년과 여성을 싸잡아 모욕하는 망언을 했다”고 비판했다.

앞서 김성수 구청장은 기자들과의 비공식 간담회에서 “양양은 서핑이 아니라 불장난하러 가는 곳”, “양양에 다녀온 여자는 만나지 말라”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도당은 “불법 계엄과 양양 군수의 성 비위 사건, 내란 이후 지역경제가 심각하게 위축된 상황에서 겨우 활기를 되찾아가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터진 발언은 청천벽력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활기를 되찾아 가던 양양군민과 강원도민들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라며 “이번 발언은 단지 지역에 대한 모욕에 그치지 않고, 강원도를 찾는 국민 전체에 대한 모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당은 양양군민과 강원도민, 국민께 깊은 사죄를 드린다”며 “국민의힘은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정호 기자
 

#김성수 #민주당 #강원도당 #해운대구청장 #구청장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