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s.live] '팀 K리그 대표' 조현우, "뉴캐슬 선수들? 나도 박승수밖에 몰라...손흥민처럼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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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와 같이 뛰는 게 영광이다. 더위는 우리도 마찬가지로 덥다. 시즌 중간이기도 하다. 그 팀은 시즌 시작 전 준비 단계다. 양 팀 다 부상 안 당하는 게 중요한 거 같다. 내일 팬 분들 많이 찾아와 주실 텐데 박진감 넘치는 경기 펼치겠다." 조현우가 뉴캐슬로 이적한 박승수와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보였다.
이에 조현우는 "나도 박승수밖에 모른다"고 농담으로 받아치면서, "그 선수와 같이 뛰는 게 영광이다. 더위는 우리도 마찬가지로 덥다. 시즌 중간이기도 하다. 그 팀은 시즌 시작 전 준비 단계다. 양 팀 다 부상 안 당하는 게 중요한 거 같다. 내일 팬 분들 많이 찾아와 주실 텐데 박진감 넘치는 경기 펼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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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수원)]
"박승수와 같이 뛰는 게 영광이다. 더위는 우리도 마찬가지로 덥다. 시즌 중간이기도 하다. 그 팀은 시즌 시작 전 준비 단계다. 양 팀 다 부상 안 당하는 게 중요한 거 같다. 내일 팬 분들 많이 찾아와 주실 텐데 박진감 넘치는 경기 펼치겠다." 조현우가 뉴캐슬로 이적한 박승수와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보였다.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팀 K리그 기자회견에는 김판곤 감독이 참석했고, 조현우와 세징야가 선수단을 대표해 자리에 동행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했다. 울산 HD에서 K리그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조현우는 4년 동안 유일하게 팀 K리그에 빠짐없이 개근했다. 조현우는 "4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간 거 같다. 매번 올 때마다 상당히 기쁘다. 훌륭한 선수들과 K리그에서 함께할 수 있는 게 행복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늘 좋은 경기 했듯이 이번에도 선수들이 하나의 목표 갖고 최선 다하고, 나 또한 또 다른 도전으로서 최선 다해 좋은 경기 펼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구단 최초로 방한한 뉴캐슬은 이번 여름 한국 축구 '미래' 박승수를 영입하며 화제를 낳았다. 수원 삼성 유스를 거친 2007년생 박승수는 수원에서 보여준 잠재력을 바탕으로 뉴캐슬 입단이 성사됐다. 일단 뉴캐슬 U-21팀에서 뛸 예정이지만, 합류 직후 아시아 투어에도 동행하면서 팀 K리그를 상대로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열린 뉴캐슬 기자회견에 참석한 수비수 댄 번은 K리그 선수들에 대해 잘 모른다는 답변을 남겼다. 팀 K리그 입장에서는 다소 자존심이 상할 법했다. 이에 조현우는 "나도 박승수밖에 모른다"고 농담으로 받아치면서, "그 선수와 같이 뛰는 게 영광이다. 더위는 우리도 마찬가지로 덥다. 시즌 중간이기도 하다. 그 팀은 시즌 시작 전 준비 단계다. 양 팀 다 부상 안 당하는 게 중요한 거 같다. 내일 팬 분들 많이 찾아와 주실 텐데 박진감 넘치는 경기 펼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팀 K리그 조현우 기자회견 일문일답]
-4년간 팀 K리그 개근, 본인 커리어에서 어떤 의미 갖는지
4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간 거 같다. 매번 올 때마다 상당히 기쁘다. 훌륭한 선수들과 K리그에서 함께할 수 있는 게 행복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늘 좋은 경기 했듯이 이번에도 선수들이 하나의 목표 갖고 최선 다하고, 나 또한 또 다른 도전으로서 최선 다해 좋은 경기 펼치겠다.
-경계되는 상대
워낙 훌륭한 팀이기 때문에 특정 선수를 지목하기엔 어려운 질문 같다. 하지만 뉴캐슬에 박승수도 있고 그 선수도 손흥민처럼 멋진 선수가 되어줄 거라 믿기 때문에 내일 같이 뛰어보고 싶다. K리그 대표하는 우리 선수들도 워낙 훌륭하고 위협적이다. 상대 팀도 우리를 견제해야 할 거라고 생각한다.도할 것 같다.
-앞선 뉴캐슬 기자회견에서는 댄 번이 K리그 잘 모른다고 했는데
나도 박승수밖에 모른다. 그 선수와 같이 뛰는 게 영광이다. 더위는 우리도 마찬가지로 덥다. 시즌 중간이기도 하다. 그 팀은 시즌 시작 전 준비 단계다. 양 팀 다 부상 안 당하는 게 중요한 거 같다. 내일 팬 분들 많이 찾아와 주실 텐데 박진감 넘치는 경기 펼치겠다.
-이번에 준비한 세리머니는
골키퍼다 보니 멀리서 지켜보긴 하는데 올해는 득점하면 나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세리머니 준비해보려 한다. 많은 골 터져서 모두가 즐거운 경험이 되는 경기였으면 좋겠다.
-골키퍼로서 공격수들에게 조언한다면
내가 다 맡아야하지만 실점하더라도 충분히 많은 골 더 넣을 선수들이다. 나는 큰 걱정 하지 않는다. 나도 내 기량 맘껏 뽐내는 기회 되었으면 한다. 준비 잘 하려고 한다. 경기장에서 최선 다하는 모습 보여주겠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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