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뤼카 슈발리에 영입 근접...'트레블 주역' 돈나룸마의 거취는?

오관석 인턴기자 2025. 7. 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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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의 주역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거취가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 AS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이 LOSC 릴의 골키퍼 뤼카 슈발리에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올여름 잔루이지 돈나룸마와의 결별을 염두에 둔 영입"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나토 마등 젊은 자원을 영입한 PSG는 슈발리에 영입을 통해 세대교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돈나룸마의 향후 거취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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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룸마 재계약 난항 속 슈발리에 영입 임박

(MHN 오관석 인턴기자) 트레블의 주역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거취가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 AS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이 LOSC 릴의 골키퍼 뤼카 슈발리에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올여름 잔루이지 돈나룸마와의 결별을 염두에 둔 영입"이라고 전했다.

슈발리에는 2022-23 시즌 릴에서 1군 무대에 데뷔한 이래로 줄곧 주전 자리를 지켜왔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리그 1 올해의 팀, 올해의 골키퍼에 선정되기도 했다.

어린 나이부터 뛰어난 활약을 펼친 슈발리에는 PSG의 관심을 받았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PSG가 약 4000만 유로(한화 약 643억 원)에 이적을 마무리 짓기 위해 릴과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돈나룸마의 이적설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최근 수개월간 진행된 재계약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 부임 이후 돈나룸마의 발밑 기술과 집중력 부족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비록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엄청난 선방 능력을 증명했지만, 리그 경기에서의 기복이 아쉬움을 남겼다.

현재 돈나룸마는 갈라타사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등 다양한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팀을 떠날 가능성이 존재한다.

한편, 레나토 마등 젊은 자원을 영입한 PSG는 슈발리에 영입을 통해 세대교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돈나룸마의 향후 거취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365 scores, 돈나룸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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