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s.live] '브라질리언' 세징야, "K리그 선수들 뉴캐슬만큼 퀄리티 좋아! 경계대상 1호는 기마랑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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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는 경계 대상 1호로 기마랑이스를 꼽았다.
4년째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거의 매 경기 빠짐없이 참석한 세징야는 "모든 뉴캐슬 선수들 다 위협적이다. 유럽에서 뛰는 만큼 퀄리티가 있다"고 뉴캐슬 선수들을 경계했다.
그러면서 경계 대상 1호로는 "브루노 기마랑이스 뽑고 싶다. 나와 같은 미드필더고 그 선수 플레이 많이 참고한다. 우리 팀도 퀄리티 좋기 때문에 좋은 경기 될 거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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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수원)]
세징야는 경계 대상 1호로 기마랑이스를 꼽았다.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팀 K리그 기자회견에는 김판곤 감독이 참석했고, 조현우와 세징야가 선수단을 대표해 자리에 동행했다.
구단 최초로 방한한 뉴캐슬은 이번 여름 한국 축구 '미래' 박승수를 영입하며 화제를 낳았다. 수원 삼성 유스를 거친 2007년생 박승수는 수원에서 보여준 잠재력을 바탕으로 뉴캐슬 입단이 성사됐다. 일단 뉴캐슬 U-21팀에서 뛸 예정이지만, 합류 직후 아시아 투어에도 동행하면서 팀 K리그를 상대로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4년째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거의 매 경기 빠짐없이 참석한 세징야는 "모든 뉴캐슬 선수들 다 위협적이다. 유럽에서 뛰는 만큼 퀄리티가 있다"고 뉴캐슬 선수들을 경계했다. 그러면서 경계 대상 1호로는 "브루노 기마랑이스 뽑고 싶다. 나와 같은 미드필더고 그 선수 플레이 많이 참고한다. 우리 팀도 퀄리티 좋기 때문에 좋은 경기 될 거다"고 각오를 밝혔다.
기자회견 도중 김판곤 감독은 팀 K리그에 속한 선수들 중 가장 기용해보고 싶었던 선수로 세징야를 뽑았다. 김판곤 감독은 "내가 좋아하는 장점 많이 가졌다. 부상에서 복귀한 지 얼마 안됐는데도 잘해주고 있다"고 칭찬을 남겼다.
이를 들은 세징야는 “감독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에 대해서 큰 책임감을 느끼고 행복함을 감출 수가 없다. 감독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팀 K리그 세징야 사전 기자회견 일문일답]

-4년 가까이 개근했는데 본인 커리어에서 어떤 의미 갖는지
먼저 김판곤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이런 출전 기회 받으면서 4년 연속 뛸 수 있었다. 나 역시 같은 목표 갖고 꼭 이길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경계되는 상대
모든 뉴캐슬 선수들 다 위협적이다. 유럽에서 뛰는 만큼 퀄리티가 있다. 브루노 기마랑이스 뽑고 싶다. 나와 같은 미드필더고 그 선수 플레이 많이 참고한다. 우리 팀도 퀄리티 좋기 때문에 좋은 경기 될 거다.
-뉴캐슬 이후 바르셀로나전도 있는데
뉴캐슬전 반드시 승리하고 싶다. 하나의 목표 가지고 임한다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르셀로나전도 같은 마음가짐으로 준비할 거다. 책임감도 당연히 따라온다. 두 빅 클럽 같은 팀들을 상대하는 건 소중한 기회이기 때문에 즐겨야 한다.
-앞선 뉴캐슬 기자회견에서는 댄 번이 K리그 잘 모른다고 했는데
내일 경기 통해 뉴캐슬 선수들도 누가 K리그 선수였는지 알게 될 것이다. 모든 선수들 충분히 퀄리티 있다. 뉴캐슬에서 뛸만큼 퀄리티 있는 선수들 있다.
-이번에 준비한 세리머니는
세리머니에 대해서는 극비로 준비하고 있다. 팬들이 당연히 골을 보며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내일은 팬들을 위한 경기이니 최선 다하겠다.
-브라질 출신으로서 뉴캐슬에 인연 있거나 특별하게 생각하는 선수 있는지
뉴캐슬 선수들 실제 대면하는 건 처음이다. 기마랑이스는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기 때문에 TV에서 많이 봤다. 이제 관계를 쌓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다.
-대구FC 어려운 상황인데 감독님이나 선수들 조언 없었는지
대구는 현재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도 충분히 통감하고 있다. 이런 걸 압박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팀 K리그 대표하는 건 특권이다. 새로운 선수들, 스태프들, 감독님과 즐기면서 하려고 한다. 압박은 없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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