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협상 D-3’ 이재용, 미국으로…삼성 ‘지원사격’ 통할까? [지금뉴스]

이윤재 2025. 7. 29. 17: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진행 중인 관세 협상을 지원하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 회장은 오늘 오후 3시 50분쯤 김포공항에 도착해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미국 방문 목적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는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회장의 이번 방미는 미국 상호관세 발효를 불과 사흘 앞둔 시점에 이뤄졌습니다.

우리 측이 미국과의 협상 카드로, 미국 내 반도체 투자 확대나 첨단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 기술 협력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을 운영 중입니다.

2030년까지 미국 현지 반도체 생산 거점 마련을 위해 370억 달러, 우리 돈 54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도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 중입니다.

삼성전자는 어제(28일) 테슬라와 22조 8천억 원 규모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윤재 기자 (ro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