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전자]톡톡 새책 - 한국 자생곤충 생태도감Ⅰ나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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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사라진 나비의 자연 속 생태 행동을 3800컷 이상 사진으로 기록한 생태도감이 전자도서(이북)로 무료 공개됐어요.
한국연구재단은 이용석 순천향대 교수 연구팀이 국내 자생 나비류 225종 전종을 대상으로 종 특이적 생태 행동 및 서식 환경 특성을 조사·기록한 '한국 자생곤충 생태도감Ⅰ-나비편'을 발간했어요.
이를 통해 국내 나비류 225종별 특이적 생태행동 및 서식환경 특성 등을 밀도 있게 담아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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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사라진 나비의 자연 속 생태 행동을 3800컷 이상 사진으로 기록한 생태도감이 전자도서(이북)로 무료 공개됐어요.
한국연구재단은 이용석 순천향대 교수 연구팀이 국내 자생 나비류 225종 전종을 대상으로 종 특이적 생태 행동 및 서식 환경 특성을 조사·기록한 '한국 자생곤충 생태도감Ⅰ-나비편'을 발간했어요.
연구팀은 나비 종별 분포지 생태탐사, 계절별 생활사 추적, 행동 관찰과 지역별 발생시기 및 개체군 밀도 관찰을 장기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수행했어요. 이를 통해 국내 나비류 225종별 특이적 생태행동 및 서식환경 특성 등을 밀도 있게 담아냈어요.
나비 짝짓기와 산란, 흡밀·흡수와 같은 다양한 행동 외에도 기주식물 관계, 서식지, 계절별 발생 정보 등 생태학적 맥락을 포괄한 다층적 자료 체계를 구축했어요.
현장 채집 및 관찰을 통해 확보한 고해상도 생태 사진 자료 3800컷 이상도 도감에 수록됐죠.
특히 멸종위기종(1·2급) 14종,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7종, 국외 반출 승인 대상종 93종, 천연기념물 1종 등도 포함돼 국가 생물자원 관리 측면에서도 유용한 자료예요.
이용석 교수는 “이번 도감은 국내 서식 나비 전종을 대상으로 한 정량적 생태 데이터 아카이브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 생물다양성 정보 플랫폼 연계, 인공지능(AI) 기반 생물 이미지 인식 학습자료, 종 분포 예측 모델 기반 자료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어요.
이 도감은 무료 이북(e-Book·https://m.site.naver.com/1LM1y) 형태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어요.
정헌천·이종은·권민철·조용훈·한연수·이용석 지음, 나녹 펴냄.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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