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 교도소 공습…최소 21명 사망
장선이 기자 2025. 7. 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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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교도소와 의료시설 등을 공습해 최소 21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밤사이 우크라이나 동남부 자포리자 지역의 교도소를 겨냥한 러시아의 공습으로 수감자 최소 17명이 숨지고 8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동남부 드니프로 지역에서도 러시아의 공습으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고 당국자들이 보고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를 겨냥한 러시아군의 대규모 야간 공습으로 사상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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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군 공격받은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지역의 빌렌키우스카 교도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교도소와 의료시설 등을 공습해 최소 21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밤사이 우크라이나 동남부 자포리자 지역의 교도소를 겨냥한 러시아의 공습으로 수감자 최소 17명이 숨지고 8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이 공격으로 수감자 4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직원 1명을 포함한 40명이 다쳤습니다.
식당 건물이 부서지고 행정·격리 시설이 손상됐지만 탈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당국은 밝혔습니다.
러시아군은 전날 밤 자포리자 빌렌키우스카 교도소에 활공폭탄 4발을 투하하는 등 8차례에 걸쳐 공습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비서실장인 안드리 예르마크는 이 공격을 러시아가 저지른 또 다른 전쟁범죄라고 규탄했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예르마크 비서실장은 소셜미디어 엑스에서 "푸틴 정권은 전쟁을 수행할 능력을 상실하도록 경제적·군사적 타격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동남부 드니프로 지역에서도 러시아의 공습으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고 당국자들이 보고했습니다.
러시아군 미사일이 카미안스케시의 3층 건물을 부분적으로 파괴하고 인근 의료시설을 손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으며 이 중 임신한 여성 1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군은 시넬니키우스키 구역의 마을도 드론과 활공 폭탄으로 타격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고, 벨리코미크하일리우스카 구역도 공격해 75세 여성 1명이 숨지고 68세 남성 1명이 부상했습니다.
러시아군은 올여름 들어 1천㎞ 넘는 전선에서 공세를 늘리는 한편, 민간 지역에도 공습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를 겨냥한 러시아군의 대규모 야간 공습으로 사상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장선이 기자 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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