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김민기 말씀처럼 정부는 뒷것…예술인 창작 환경 개선하겠다"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2025. 7. 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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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예술인 지원과 관련 정부의 역할에 대해 "학전 김민기 대표의 말씀처럼 뒷것 중에서도 가장 맨 뒤에 서서 버팀목이 돼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는 "정부가 해야 할 일은 학전 김민기 대표의 말씀처럼 뒤에서 지원하고 서포트하는 '뒷것'"이라며 "정부는 뒷것 중에서도 가장 맨 뒤에 서서 예술인들이 마음껏 개성을 살려 무언가를 시도해 보고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을 받쳐줘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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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인프라 없다면 K-컬처 300조 원 달성은 바탕 없는 기대"
29일 인사청문회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7.2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예술인 지원과 관련 정부의 역할에 대해 "학전 김민기 대표의 말씀처럼 뒷것 중에서도 가장 맨 뒤에 서서 버팀목이 돼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최 후보자는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예술인들의 60% 이상이 프리랜서라 불안정하고 3분의 2는 예술활동으로 받는 수입이 월 100만 원 이하"라며 "이런 상황에서 K-컬처 300조 원 얘기하는 것은 바탕 없는 곳에서 무언가를 기대하는 거랑 똑같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해야 할 일은 학전 김민기 대표의 말씀처럼 뒤에서 지원하고 서포트하는 '뒷것'"이라며 "정부는 뒷것 중에서도 가장 맨 뒤에 서서 예술인들이 마음껏 개성을 살려 무언가를 시도해 보고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을 받쳐줘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창작 환경이) 가능해질 때 우리는 문화강국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며 "300조 미션을 받고 있는 장관이지만 이런 인프라를 제대로 만드는 데도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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