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신시내티전 침묵…7월 부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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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이틀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지만, 무안타 침묵을 이어갔다.
김혜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삼진 2개를 기록했다.
비록 김혜성은 부진했지만, 팀은 승리했다.
다저스는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7이닝 1실점 호투하며 5-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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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삼진 2개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0.311에서 0.304로 하락했다.
6월까지 타율 0.383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킨 그는 7월 들어 타격감이 급격히 떨어졌다. 월간 타율은 0.193에 불과하다.
이날 경기에서도 강속구 투수 체이스 번스를 상대로 고전했다. 2회초 무사 1루 찬스에서 삼구삼진,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루킹 삼진을 당했다. 6회 1사 1루에서는 희생 번트를 시도하다 번스의 실책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7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상대 좌완 불펜 테일러 로저스의 공을 건드렸으나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비록 김혜성은 부진했지만, 팀은 승리했다. 다저스는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7이닝 1실점 호투하며 5-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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